중,일 중국하문에서 가공장어 간담회 개최
2017년 11일 21일, 일본장어 수입협회 5개 회사중 7명이 중국 복건성하문시에 방문하여 중일 장어 가공 간담회 참석, 현지 장어수출업자들이 조성한 중국식품토산품수출입 상회 약 40명 참석, 2018 년 하절기 일본장어의 생산과 소비동향에 대한 의견을 교류, 중국내 자포니카 입식량은 2016년에 비해 증가, 하지만 2017년의 여름에 무더위 피해로 약 20%의 장어치어가 폐사, 출하물량은 영향을 받음, 17년 중국은 상반기 최근 몇 년간 최다 입식을 하였고 총 26톤의 자포니카 치어가 입식, 자포니카수입협회 이사장 모리야마에 따르면 입식량중 6톤은 중국내 소비용으로 제공하여야 하고 나머주 20톤은 일본으로 수출, 하지만 17년의 손실로 80%만 생존하여 18 년 하절기까지 출하가능한 장어 혹은 가공장어 원료로 사용가능한 량은 11-12톤 입식한 치어. 중국현지 2018 년 8월 출하예상 물량은 4000톤, 가공용 장어는 1.3만톤, 가공장어(이종, 로스포함)약 1만톤가량,
17년 (2016년 9월 ~2017년 8월) 일본이 중국활장어 수입량 4700톤, 가공장어 1만4300톤, 2018 년 (2017년 9월~18 년8월) 중국내장어 치어입식량이 증가하여도 일보에 수출한 량은 2017년과 비스할 가능성이 높다.
간담회중 자포니카 위주로 광도성 양만업자12곳이 다시 조합을 만들어 소문의 의하면 이미 가공업자에게 가공용장어 수출가격을 주고 있다는 소식이 있고, 현재 원료용 장어 가격은 2016년의 높은 가격유지의 의도하에 가공장어생산은 냉냉한 반응이다. 모리야마 이사장은 “일본은 또 제일 필요한 시기에 구하기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될것이고, 먼저 계약을 하면 만약 가격하락으로 손실이 부담되는 상황.”
출처 중국장어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