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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뉴스- 일본은 대만치어수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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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앤에프 작성일 18-10-23 15:02 조회 3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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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본은 대만치어수출 희망
최근 국제기구에서 일본치어는 대부분 밀수로 거래, 원산지불명, (CITES)제안 자포니가를 명종위기 동물로 규제강화, 앞으로 거래에서 포획허가증을 첨부하도록, 일본은 치어 관리 투명화를 위해, 중국과 대만에서 치어를 합법적으로 일본에 수출할것을 희망하며 밀수거래를 없애자는 취지이다.
작년 11월~금년 4월 일본 입식량은 19.6톤, 그 중 치어 4.1톤은 홍콩에서 수입, 하지만 홍콩에서는 치어를 잡지 못함, 즉 중국과 대만에서 밀수로 일본에 수입. 입식량에서 수입량을 제하면 15.5톤은 일본내 포획량임, 하지만 같은시기 정부에 신고된 물량은 8.4톤 나머지 7톤은 포획업자가 적게 신고 혹은 신고 안함, 아니면 몰래 포획한 물량으로 불법거래의 유통가능성이 높다.
일본은 대만지역에서 홍콩을 통해 수입, 홍콩경로를 사용하여 밀수하는 것은 국제적인 문제로 거론, 밀거래 시장이 공개되면 장어의 수출입무역이 제재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CITES는 2년후 시행예정, 일본은 유통 투명화 홍보를 통해, 각국의 비판을 도피하려고 하고 있음, 일본은 1976년부터 수출금지, 당시 일본국내 치어감소 보호를 위함, 대만산 저가 양식장어 수입방지를 위함으로 가격을 더욱더 합리화 하기 위해서 이다. 대만은 2007년 보복성으로 수출금지를 번복하여 대만산 치어는 홍콩을 통해 높은 수요로 하는 일본으로 밀거래. 이런한 루트는 홍콩에 아직도 존재하며 장어자원 관리의 제일큰 장애물로 되여 있다.
11월 초순 중국대만에 수출해금에 대해 제안. 관련인사에 따르면 일본은 치어 수입 시 대만산 원산지 증명서 첨부할 것을 필수 조건으로 요구하고 홍콩을 통해 구매한 치어는 인정안한다. 대만에 수출하는 치어는 최근 몇 년간 포획량을 근거로 연간 3톤으로 지정,(1KG=5000미)수량, 만약 수확부진이면 대체방안은 일정량의 흑자수출을 대체 한다. 중국대만의 부분 양식업자는 수출문제에 대해 의의제기, 대만의 양만은 80프로 일본으로 수출, 만약 치어가 수출되면 일본의 입식수요를 만족시켜 아마도 앞으로 대만의 성만수입을 의지 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또한 대만산 치어의 가격은 저렴하여 일본은 안정적으로 저렴한 치어를 공급받을 수 있다. 대만 또한 저렴한 원가 양식 우세를 잃게 되고 일본국내 양식과 경쟁이 안 된다. 일본정부, 대만정부는 수출해금이 되려면 민간업자의 동의가 기필코 있어야 하므로 양만자들은 계속하여 협상 중이다.

 

출처 중국장어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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