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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니카 | 2021 뱀장어치어 어획 시즌: 대만에서 먼저 조업을 시작 의란, 화련, 핑동 등지의 치어그림자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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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앤에프 작성일 20-11-05 12:43 조회 1,0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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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뱀장어치어 어획 시즌: 대만에서 먼저 조업을 시작 의란, 화련, 핑동 등지의 치어그림자가 드러났다.

 

2021뱀장어잡이 철이 내일(2020/11-2021/5)부터 시작된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대만에서 먼저 조업을 시작한 터라 치어 채포상황은 국내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식 포획에 앞서 대만 섬 많은 곳에서 이미 시험 포획을 했다. 한 뱀장어업자는 시험포획 상황에 대해

 "10월 초순 북부 이란 해역의 치어가 모습을 드러냈다. 잡은 뱀장어의 몸 색깔이 비교적 잿빛이어서, 

마치 조수가 오르기 전에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다. 10월 20일쯤 이란화련남부 핑둥까지 치어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아직 큰물결이 밀려오기엔 이르지만 시험포획 기간 대만 전역의 싹을 합쳐도 5000~6000마리 수준이다.

이 밖에 최근 이틀 동안 어획한 뱀장어는 20일 시험포획 때 건진것과 체형이 많이 달라 어제의 새싹은 더욱 가늘었다.

계절마다 잡히는 건어물과 말모라타종이 섞여 있는데 올해 들어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올해 음력설(2/12)이 지난해(2/25)보다 늦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2020년 뱀장어 어획기를 되돌아보면, 대만전지역은 이미 개어 초기부터 어획 상황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대륙에 잇달아,  일본 등지도 같은 대풍작 맞이 했다. 뱀장어 치어 오늘 밤 대만 지역의 새로운 시즌 어획이 정식으로 해금되니, 

작년의 좋은 징조가 이어질 수 있을 것인가? 

뱀장어 치어의 주산지남부 핑둥 현과 북부 이란 현, 동해안 화롄 현은 올 시즌 어획이 어떻게 이뤄질지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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