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올 여름의 "도요우노우시노히"장어 먹는날이 두 달여밖에 남지 않았다.
이달 초부터 일본 국내 각 산지의 신고 살아 있는 장어 장어는 이미 마련하기 시작해 있다.
아이치삼하일색 지역산 신뱀장어가 이번 시즌 처음 출하되
10일의 첫 입고분은 10%, 4p는 60%, 5p는 30%를 차지했다.
올해 일본에서 신고 출하 장어는 작년대비 16일 정도 앞당겻다.
전체적으로 성장이 양호하다.
"현재 아이치삼하일색산 신고뱀장어 3p 3600 엔
4p 4500 엔
5p 4800 엔
단년양식하는 미야자키 지구는 이번 시즌에 신고 뱀장어가 처음 출하되는 시기가 6월부터로 예정돼 있다.
"6월부터는 신고뱀장어가 대규모 출하를 앞두고 있다."고 장어 업계의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속속 출하가 시작되는 일본산 신고뱀장어에 비해 중국 대륙산 신고 뱀장어의 경우 움직임이 없다.
관계자들은 중국 본토산 새 뱀장어가 이르면 6월 하순에 첫 출하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지난 17일과 22일, 그동안 가격이 안정되어 중국산 수일산 뱀장어는 가격을 25~70원 인하하였으며,
가격 인하 후 중국산 일본수출 뱀장어는 2p 86위안.
2.5p180위안.
3p 200위안.
4p 240위안
5p 280위안.
이에 대해 상사 측 관계자는 "중국산 신고 뱀장어가 속속 출시되면
앞으로 중국산 일본수출 뱀장어의 수급 및 가격 상황이 개선될지 모른다.
이후 매출 전망은 기대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